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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01월 19일
![]() 저 그림처럼 내 속에 나 여럿있다 -_-+ 난 하나 인데.. 내 속엔 나의 온갓 모습이 바글거린다_ 때론 어느것이 내 모습인지 어리둥절하기도 한다_ 요즘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이리저리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썼는데 나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참 어리둥절해댔다_ 내 생각엔 난 이런 사람같은데 아냐...이런 모습도 있는데? 음...이런 모습이 더 많나? 혼자 몇번씩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죠_ 나를 몇마디 말루 표현한다는거 생각보다 참 어렵드만요_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는데 억지로 날 지어내고 만들어보이는것이 아닌지_ 머 현실을 간과할 순 없겠죠_ 할 건 해야하니까 ^+^; 젓가락님 이글루에 들렀다가 꽤 맘에 와닿는 글귀를 발견_ 저멀리 날아가는 파랑새를 목아프게 쳐다보지 말고, 발 밑에 세잎클로바를 발견하고 기분좋아할 수 있게 그렇게 되길~! (세잎클로바도 발견하기 어렵다는 -_-;;;;ㅋㅋ) 2004년 09월 13일
요즘 친구들이랑 사랑, 연예, 남자에 대해서 얘길많이 합니다.
제 주위친구들중엔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린 애인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도 있구.... 이제껏 만나온 남자랑은 다른 순수한 남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 고민하는친구도 있구... 자기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아닌것 같아 애태우는 친구도 잇구요~ 좀 오래사귀었는데 왠지 헤어질것같은 예감에 혼자힘들어하는 저도 있답니다.. ^_^; 친구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는데.. 정말 사랑엔 무엇이 필요한걸까요??? 인내, 이해, 노력, 배려.... 이게 요즘 제 생각엔 젤 중요한것 같습니다.. 사랑은 기다릴줄 알아야 하고.. 이해를 할 수도 있어야 하고... 노력도 해야하며.... 덩달아 그(그녀)에게 작은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. 이게 저한테 지금 2프로 부족한걸까요?^_^?ㅋㅋㅋ 전 요즘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.. 변해야지.. 이러면 안되지..하면서도 또 보게되면 내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.. 무너지고 맙니다... 그리곤 또 후회를 하고... 왠지 그냥 이대로 가서는 안될것같은데... 그러면 왠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것 같은데... 정작 그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못하겠죠?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겁니다... 대화가 중요하다고들하죠... 대화도 상대방이 마음을 열어줄 때 통하는것입니다. 그냥 듣는다고 해서는 안되죠.. 보통 남자들은 여자들의 진지하게 서로에 불만에 대해 얘기나누고자하는 시간들을 짜증내하고, 싫어하더군요- 물론 처음 사귈땐 아니겠지만. 오래 사귀다 보면... 그녀가 조금의 불만의 눈치가 보이면 "또 시작이네"하고 받아들이죠... 머 안그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.. 제 주위사람들은 대게 그렇더군요... 서로가 조금만 이해하고 노력한다면... 끝은 보지 않을텐데 말이죠... 끝내 헤어지자고 말할때 그게 얼마나 가슴아프고 후회스러울까요?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... 먼가 대단한 각오가 있어야 겠죠? 혼자 힘들어도 그 힘듬을 견뎌내는 노력은 있어야 겠죠... 전 지금 그 노력을 어찌어찌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.... 오늘은 그 노력의 10%로 정도밖에 못한듯 합니다..ㅋ 차츰 늘려가야겠죠? 튕겨나가지 않을 만큼만.... 가슴아픈건 싫으니깐... |